NAT

NAT (Network Address Translation) : 여러장비가 하나의 IP 주소를 공유하는 것

 

NAT의 탄생배경

-IP 주소 문제의 해결책

-IP주소가 고갈되고 있다. 현존하는 호스트의 수는 20억, IPv4가 감당할 수 있는 수는 40억

 

 

주소고갈의 대안

1. 32비트 주소를 사용하는 IPv4대신 128비트 주소를 사용하는 IPv6로 교체하자.

-> 교체하는 기간이 오래걸림

2.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NAT, 여러장비가 IP주소를 공유하는 방식이다.

 

NAT 규칙

1. 같은 IP 주소를 공유하고자 하는 기기들을 NAT 안쪽에 연결한다.

 

2. 사설 IP라 불리는 특별히 지정된 범위의 주소를 사용한다.

 

-사설 IP대역은 NAT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.

-하나의 나트안에서는 유일하게 사용되어야 하나 다른 NAT에서는 재사용되어도 된다.(아래 그림 참고)

-NAT를 사용함으로써 영역간의 구분이 생긴다.

 

인터넷에 연결된 공공인터넷과 사설IP주소를 사용하는 사설망으로 나뉘어 불린다.

 

공공인터넷에서 사설망에 있는 곳으로 데이터를 보내는 방법

1. 공공인터넷에서는 바로 사설IP를 식별할 수 없다. 어느 NAT의 주소로 보내야 할지 모르기 때문

2. 먼저 NAT를 가르키는 목적지IP를 이용하여 해당 NAT를 찾는다.

3. 그 후 매핑테이블을 활용하여 목적지PORT번호로 사설IP주소를 찾는다. 

4. 그 후 목적지 IP를 사설IP주소(아래의 그림에선 192.168.0.2)로 변경 한다.

 

+ 만약에 아래와 같이 포트번호가 같은 사설IP가 있다면?

Port Conversion을 이용하여 NAT 규칙 설정시 외부포트를 설정한다.

외부포트가 5678인 경우 A로 보내주고 , 5679인 경우 B로 보내준다. 결국 내부적으로 포트는 갖지만 구분하기 위해 설정으

참고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ubdbofrzNrc&list=PL0xUxRSGOQde2vt9_A1bdaEMAx1RiyzXl&index=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