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이터베이스의 역사

1970- Edgar F .Codd 가 "A relational model of data for large shared data banks" 논문을 발표 

-이 논문은 데이버베이스 역사적으로 기념비적이다.

-1970년 이전의 데이터 관리는 프로그래머에 따라 독자적인 파일 구조를 가진 채로 관리되었다. Codd의 모델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.

-그는 일련의 연산자를 사용하여 대수적 방식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수학적 모델을 제안했다.

- 세상의 모든 지식을 테이블(relation)로 표현하였다.

-이것을 Relational Model 이라고 부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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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6- Peter Chen이 이를 발전 시킨 Entity-Relationship Model (E-R모델) 제안

-"The Entity-Relationship Model-Toward a Unified View of Data" 출간

-더욱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졌다.

-관계뿐만 아니라 연관에도 집중함으로써 더욱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졌다. 

- 수학적(연산)이 아닌 다이어그램에 집중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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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0- Jamse Rumbaugh 등 5인이 이를 더욱 발전 시킨 Objected-Oriented Modeling and Design (ISBN 0-13-629841-9) 제안

이는 기존의 E-R 모델을 수정 및 보완하여 좀 더 세련된 OMT(Object-modeling technique) 모델의 탄생에 이바지했다.

그리고 OMT 모델은 1999년 UML(Unified Modeling Language)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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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 J.Rumbaugh 와 G.Booch가 의기투합하여 UML(Unified Modeling language) 발표

-두 사람이 의기투합해서 Unified 이다.( 내용은 unified와 크게 상관이 없다.)